2024. 7. 8. 14:36ㆍ이야기
제목: "이대호, 명품 칼질로 무인도 요리 도전! 이연복 셰프와의 특별한 만남"
부주제: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이대호와 야구부 일꾼들의 요리 도전기"
소주제: "이대호의 칼질 솜씨와 니퍼트의 유쾌한 서빙, 무인도에서의 특별한 식사"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 임원에 도전하는 이대호와 그를 지원하기 위해 모인 야구부 일꾼들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 그리고 셰프 이연복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붐, 허경환, 스테이씨(STAYC) 시은이 이들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이연복 셰프는 일꾼들과 손님들이 잡아 온 해산물들을 두고 어떤 요리를 만들지 고민에 빠집니다. 그가 처음으로 떠올린 음식은 군부, 거북손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 군만두’입니다. 그러나 매번 무인도에 올 때마다 창의적인 요리를 탄생시켰던 그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도전을 펼칩니다. 만두 재료에 잘 들어가지 않는 해산물을 넣어 보기로 한 것입니다. 이연복 셰프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세상에 없던 ‘해물 군만두’의 탄생이 기대됩니다.
이어 그는 ‘팔보채’와 ‘잡채밥’을 코스 요리로 준비합니다. 이때, 0.5성급 무인도 임원 도전자 이대호가 보조 셰프로 나섭니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을 지켜볼 ‘안CEO’ 안정환에게 요리 실력을 보여주려고 한 것입니다. 그는 이연복 셰프도 믿고 맡길만한 칼질 솜씨를 뽐내며 재료들을 손질합니다. 칼질 소리만 듣던 유희관은 “셰프님 칼질 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합니다.
요리가 완성되고 일꾼들은 차례대로 음식을 서빙합니다. 0.5성급 무인도에서 서빙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손님들에게 음식 설명까지 해야 합니다. 첫 외국인 일꾼인 니퍼트도 다른 일꾼들과 마찬가지로 서빙에 나섭니다. 자신만만하게 손님 앞에 나선 그가 음식 설명 도중 존재하지 않는 재료인 ‘애기 전복’을 언급한다고 해, 그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킵니다.
이연복 셰프의 아이디어가 폭발한 ‘해물 군만두’ 레시피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공개됩니다.
이대호는 2009년 9년 교제한 신혜정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이예서, 아들 이예승을 두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로서 누적 연봉 385억 원을 기록한 이대호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그의 요리 도전기가 무인도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이번 방송에서 이대호는 평소 야구장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다른, 요리사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는 이연복 셰프의 지도를 받으며 해산물을 손질하고, 정교한 칼질 솜씨로 스튜디오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합니다. 이대호의 섬세한 요리 솜씨는 야구장에서의 강력한 스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또한, 니퍼트의 유쾌한 서빙 장면도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그는 자신만만하게 서빙에 나섰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애기 전복'이라는 존재하지 않는 재료를 언급해 주변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해프닝은 방송에 재미와 흥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이번 '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은 이대호와 야구부 일꾼들의 노력과 도전, 그리고 이연복 셰프의 창의적인 요리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냅니다.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도전과 성취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프로야구 선수로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대호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어떤 성장을 이루게 될지, 그의 요리 도전기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안겨줄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이대호와 그의 동료들이 어떤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지, 그리고 그 경험이 그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이대호와 그의 동료들이 무인도에서 펼치는 요리 도전기, 그리고 이연복 셰프와 함께 만드는 특별한 요리의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이번 방송은 8일 오후 9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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